2010년 3월 16일 화요일

안녀하세요!!
마르와입니다제가 이런 블로그를 통해 아랍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으면 합니다.
한국어를 4년 동안 배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서투른데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.
제가 한국에 온지 지금은 한 8월이 되었는데(어머 나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네!!) 한국 사회에 완전히 익숙해졌다면은 잘 모르겠다고 답하겠습니다.
지금 온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문제는 제가 다른 외국인들천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래도 친구들이 많아요.
실은 핑계일 수 있겟지만은 제가 일하느라 넘 바빴어요,.. :(
저도 어느 순간에 이런 삶을 벗어나가 다른 것을 꼭 하고 싶은 맘이 늘 있었지만 노는 것보다 차라리 자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여 늘 포기했네요!!아쉬워요 사실,한국에 있을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...
제가 또 다시 여기로 올 수 있을지 모르니깐 지금부터 맘것 한국을 잘 알고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되겠네요!!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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